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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1 - 시편42편1-2절 권민철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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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421-2

 

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

잘 지내시냐고 물어보기도 좀 민망합니다. 묵상의 말씀을 쓰고 있는 동안 14일까지 두 주간 연장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정지된 느낌이 듭니다.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인간과 인간 사이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러분과 만날 시간이 좀 더 멀어졌지만 영적 연결고리가 부실해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서로를 위해 더 기도하고, 그리워하고, 더러 안부도 물으며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재확인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좀 더 가까이 가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 쯤 광야를 경험하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시련과 고통은 찾아오고, 나름의 광야를 경험합니다. 아마 지금이 우리 모두에게 광야를 경험하게 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광야 속에서 사람들의 질문은 단순합니다. 왜 나를 이 광야로 들어오게 하셨습니까? 꼭 이 광야로 가야만 합니까? 도대체 언제 이 광야가 끝납니까? 얼마나 더 가야 합니까? 광야를 벗어나긴 할 수 있는 겁니까?

아마 오늘 시편의 시인도 이런 질문을 수십 번 했을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시인은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헐떡이던 모습 속에서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도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하나님을 찾습니다. 광야에서 필요한 것은 물질이나 황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곳입니다. 광야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절망적인 광야에 딱 하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40년을 경험하면서 그들이 깨달은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모든 것이 정지되어 있는 것 같은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광야의 시간입니다. 이 광야 같은 시간 속에서 우리 모두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하나님을 찾읍시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 40년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지난 사십 년 동안, 당신들의 몸에 걸친 옷이 해어진 일이 없고, 발이 부르튼 일도 없었습니다.”(8:4) 분명 지금의 시간을 하나님은 이렇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기도제목

1. 지금 많이 실망하고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2. 이런 때 일수록 하나님만 바라 볼 수 있도록 서로를 위로하며 기도합시다.

3. 오늘은 우리교회 식구들 중 최소한 4가정 이상 중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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